재일교포 감독이 만들고~
일본 영화제에서 5개부분을 석권하고~
재미있고 유쾌하고... 실화를 바탕으로 한~
그리고 떠오르는 여배우~ 아주 깜찍한 아오이 유우 출연 등.......
여러 요소들이 흥미를 끄는 영화였습니다~
그러나 영화를 보면서 어딘가 많은 부분이 낯익었습니다.
기존 일본영화 줄거리를 답습하는 듯한~
힘든 인생~
새로운 돌파구~
그속에서 피어나는 인간애와 동료애~
그리고 성공한다는 이야기.......
일본영화에서 너무 많아온 스토리 전개라........
감동적이지는 하지만 지루하고 내용이 뻔한 영화였습니다.......
ㅠㅠ
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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