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터도 그렇고..제목도 그렇고
왠지 지명도도 없고..
그냥 그런 싱거운 영화려니 하고 봤는데
와우 정말 재밌었다.
크~~~
이런 영화가 있어야 한국영화가 살지. ㅎㅎ
노브레인 연기해도 되겠다..
이스트리버~
어쩜 그리 유쾌한지..
노래도 유쾌하고 연기도 유쾌하고.
입에 미소를 가득 띠고 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