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기 때문에 말하지 않아도 알아주기를 바라고,
부탁하면 그대로 들어주기를 바라는 것이리라.
때로는 취향이 달라 트러블도 있겠지만
서로가 더 많이 양보한다구 생각하는데서 오는 오해들
솔직한 대화를 통해서 교집합을 찾아가야 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