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때 골밀도 스캐너를 잘샀다고생각을 했지만
막상 팔려고하니 잘안팔려서
거의 망한 크리스 그래서 집세도못내고 아무것도 못내는형편
그래서 아내에게 잔소리듣는다
그러한 그에게 어느날 증권회사에서 만난 사람에게 추천받아서
인턴십을하게된다
그러는 와중에 결국 스캐너를 다팔았지만
세금을 못낸거땜에 다날라가서 남은건 21달러뿐..
아내도 나가게되고 아들이랑 나가게되는데..
머랄까 영화가 약간은 지루한면도있지만
그래도 전체적으로 감동을 받게하는요소가 깔린거같다
영화가 끝났을때 감동이 일었지만 눈물이날까 궁금했는데
은근하게 흘렸던거 같다.
윌스미스란 이름이 역시 울고가지않을 정도로 깔끔하고
좋은영화였다 이번에 한번 꼭보시길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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