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을 찾아서
지금 20대 30대가 느끼기에는 감동 받기는 쉽지 않지만.
40대 이상의 명퇴한분이나 50대 이상의 세대가 보시면 가슴이 찡해오는 실화를 다룬 영화입니다.
미국의 부성애를 잘 나타나 주었고, '하늘은 스스로 돕는 자를 돕는다'는 세상의 진리가 들어 있고,
오랜만에 좋은 영화를 관람했습니다.
삶이 그대를 속일지라도 노하지 마라
이 어려운 시기에 부모님 모시고 가까운 지인들 모시고 꼭 보십시요.
가슴이 잔잔해지는 좋은 영화입니다.
그리고 영화 끝나고 '엔딩 크레디트 음악'(감독...출연진 나올때 나오는 음악)이 아주 휼륭합니다.
그런데 우리나라 관객들만 영화가 끝나기도 전에 거의 자리를 박차고 나갑니다.
영화를 만든 사람들은 바로 이 마지막 자기네들 스텝진들 이름나올때,
'바로 이 순간을 위해서 영화를 만들때 고생한 땀방울들이라고 합니다.
그 영화음악에도 많은 노력과 열정이 들어간다고 합니다. 그리고 작곡비도 많은 돈이 나간디고 합니다.
우리 모두 한번 생각해 봅시다.
두서 없이 적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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