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 잔게 다행입니다.
기대하고 보지도 않았지만 영화보는 내내 엉덩이가 실룩거렷어요. 일어나고 싶어서...
조카랑 같이 봣는데 한국영화에 꼭 빠지지 않는 조폭 스토리는 정말이지 불쾌하던데요.
설인데 빨간 피까지 나오는 장면이 나오고, 이제는 눈도 돌리기 싫은 조폭 이야기는 정말 싫어효...
뭐냐 400자는 어덯게 맞추냐,
뭐냐 400자는 어덯게 맞추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