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도 책이었지만
니노미야 카즈나리
라는 이름이 나를 이 영화로 끌어당겼다..
멋진 영화다..
책을 그대로 살려낸 영화..
책에서의 긴박감이 그대로 느껴진다..
관
과연 나라면 어떤 선택을 했을까?
오싹한 영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