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끔 주제도 모르게
사람을 질질 끌고 가는 영화가 있따..
그런 영화에 비하면 이 영화는
상당히 주제의식을 강조하지만..
너무 강조하셨다..
사람지겨울 만큼..
그러나 배경음악만으로 사람을
감동시킬 수 있다는 걸 느꼇다...
무언가에 도전하는 사람이라면
보면 괞찮을 듯 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