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1일 영화를 보고 왔다!
시사회표가 생겨서 다녀왔는데,,
별 기대없이 갔다.
하지만, 나올때는 큰 웃음을 가지고 나왔다
생각치도 못한 반전,
김관장들의 각각의 매력,
작은 동네에 김관장만 셋ㅋㅋㅋㅋ
정말 좌충우돌, 답이안나온다'- '
마지막 신현준의 한복브라더스.,,
슬펐다, 감동도 있고,
웃음도 있고, 반전도 있고,
기대이상의 영화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