윌스미스와 그의 아들 공동연기로 관심을 끈 영화!
참고로,,, 2시 깜짝시사를 다녀왔는데.. 기자시사랑 겹쳐서 그런지..
한 사람이 표를 세군데걸 나눠줬다.. 근데.. 한시간 십분전에 도착해 제일 첨음으로 받았는데
글쎄 A 1, 2 를 주더라... ㅡㅡ;
그 큰 상영관의 맨~ 앞줄에 맨~~ 왼쪽끝... 미친거 아냐? 그딴식으로 일하지마!!
하여간.. 다시 영화쪽으로 넘어가면..
행복을 찾아서~ 란 제목..
하지만 본론은 전혀 행복하지가 않다
너무 처절해서 보는게 힘들더라..
실화를 바탕으로 했다니.. 그남잔 정말 대단하단 말밖엔 해줄게 없다.
마지막엔 결국 정직원이되고..(정직원 되구 영화는 끝이다) 자막으로 그 후에 성공했단 글이 나오지만..
따지고보면 러닝타임 두시간 내~내는
힘들고 생활고에 찌들고
죽어라 죽어라.. 불쌍하고 ..힘들고.. 처절하게 일하고 노력하는 모습이다
분명 본받아야 할 점이고, 대단한 점이지만..
이건 영화로 만들어 진것.. 그 정도로 두시간 내내 힘들고 안된모습만 너무 부각시킨게 아닌지..
게다가 자막으로 성공한게 나오면..
중간부분에 그 힘든것 조금 줄이고 빨리끝내
엔딩은 여유롭고 , 또한 오너로서 일하는 모습이라던지
헤어진 부인과 재결합한다던지
뭔가.. 이루어진 모습
행복한 모습을 쬐금이라도 맛보여줘야 되지않나..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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