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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다지 영화에 대한 정보가 없이 시사회장으로 갔다. 포스터를 통해 출연배우를 봤는데 여자배우는 무지 낯이 익었다. 벰파이어와의 인터뷰...브링 잇 온.. 근데 남자배우는 왠지 모르게 낯설었다. 영화는 시작되었고...
영화에서 보여준 10대들의사랑은 아직 우리나라의 현실에는 아직까지는 많이 떨어져 있지만... 영화 안에서의 사랑은 정열적이며 아름다웠다.. 첫눈에 반한 사랑...그리고 중간의 갈등~ 마지막으로 진정한 사랑을 깨우치게 되는 그들...
더불어 이들의 사랑에 아버지의 사랑까지 더해져.. 약간은 뒷마무리가 허전한 느낌이 들지만.. 나름대로 잘 한 거 같다는 생각이든다~ 내가 저런 경우를 겪게 되면 어떻게 했을까?? 란 생각이 영화가 끝나고도 계속 머리속에 남아 있었다.
이들의 사랑을 한 번 엿 보는건 어떨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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