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좋아하는 스타일의 영화라 너무 보고싶었죠
퀸...여왕~
배역도 너무 잘어울렸고 연기도잘했어요.
찰스등...실존배역들 연기한다는게 쉬운것이 아니였을껀데요.
아주 예민한 부분들을 잘 표현했다고봅니다.
평생 살아온 신념을 버린다는게 얼마나 힘들었을까!
여왕의 흐느끼는 어깨에서 연민을 느꼈습니다.
다이애나...그녀도 너무 보고싶었습니다.
그녀의 일대기도 영화화 됐으면 좋겠어요.
잔잔하게 다가온 드라마.
더 퀸...추천해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