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작도 대단했다..
원작의 심리묘사는
평범한 수준을 넘어서 사람을 섬뜩하게
만들었고,
영화가 있따는 소식에
바로 달려들게 만들었따..
후회없게는 만들어주나,
책이 훨 낫다..
세세한 심리묘사는 영화로
표현하기 힘들었떤듯..
그러나 스토리 하나만은 일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