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상을 볼때 설명되어져 있는것을 보고
더욱 궁금증이 났었다.
영화를 보니 조금은 공감이 하는 동상이었다.
실전상황은 누구도 예측불가능한 것이다.
영웅은 영웅을 원하는 사람들의 몫은 아닌지......
엔딩크렛딧 끝까지 보세여 ( 무지 길지만 )
은근히 밀려오는 그 어떤 느낌이 있다.
더불어 " 이오지마에서 온 편지 " 일본인 입장에서본 전쟁도
궁금해져 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