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영화를 보면서 나의 학창시절을 생각했다
나의 10대 때는 ..정말 소심하고...친구도 없었고 늘 소설책을 달고 살아서 그런지
학교에서 선생님 반 애들에게는
난 문학소녀란 말을 많이 들었다 몸이 아파서 그런지 난 체육시간에도 늘 잔디에 앉아 있어야만 햇다
나도 소녀들처럼 아주 재미나고 유쾌한 학창 시절을 보내고 싶었는데 나에게는 그러지 못했다
모범생과 날라리...난 날라리를 선택하고 싶다...
이영화는 정말 유쾌하고 다시 학창시절로 돌아가 보고픈 생각이 드는 영화다
여고생들의 유쾌하고 발랄한 학창시절
날라리 여학생 넘 예뽀여 ...................나도 저런 학창시정이 있었다면.......
원리를 깨우치란 말야 이건 주입식이 아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