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연 미쳐야만 사랑인 것일까?
눈이 멀어야만 사랑이 것일까??
사랑에 눈 먼다는게 무엇일까?
당돌하게 따져묻는 영화..
연기력도
알려진 명성이 없는 것에 비해
상당히 탄탄하다
그냥저냥 중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