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타지도 아닌것이, 드라마도 아닌것이 애매모호하다. ㅡ.ㅡ
어른들도 공감하기 힘든데 과연 어린들이 이해 할 수 있을지가 의문이다.
중반 이후부터 쌩뚱맞은 레슬리의 죽음 !!!!!
공감이 안됀다. >.<
허망한 엔딩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