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할리우드에서 가장 각광받는 아역 배우. 최근 <비밀의 숲 테라바시아>에서 인상적인 연기를 선보였다. 2005년 웨인 왕의 <윈 딕시 때문에>에서 떠돌이 개와 친구가 된 소녀 역할로 데뷔해 영 아티스트 어워드에서 여우주연상 후보에 올랐다. 이후 <찰리와 초콜릿 공장>에 풍선껌 소녀 바이올렛으로 출연했다. 다음 영화로 발 킬머 주연의 <웨스트 텍사스 칠드런 스토리>, 샤를리즈 테론 주연의 <페리스 휠>, 더그 라이먼 연출의 <점퍼> 등을 준비 중이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