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이 미국한테 진 전쟁..
그 속에서 재즈 연주가들의 모습을 보여주네요 ..
돈이 궁해서 재즈계에 들어간 사람..
재즈가 좋아서 계속 하고 있는 사람들..
하지만 미국이 더 재즈문화가 발달 돼서 한 떄 좌절을 겪고 그것을 극복하고..
맴버가 갈등을 겪어 뿔뿔히 흩어지지만 다시 모여서 연주하는 모습^^ 비록 한사람이 마약으로 인해..죽었지만.....
미국인과 재즈로서 친구가 된 연주가~ 대디보이..저 세상 밖으로..(??)
기억에 남네요..
이 영화 보고 나도 재즈한번 배워보고 싶은 생각이 물씬 들었습니다^^ 자세히 한번 알아보고 싶어지고..
영화 끝나고 나온 장면도 인상깊었어요..
그게 무엇인지 잘 모르지만..
제 생각으로는 이 영화 시대의 제즈계의 사람들의 현재모습을 보여준거 같아요^^ 아님 그떄 모습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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