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지 않은 영화인데도 너무나 길게 느껴지는지 ㅡ.ㅡ
초, 중반엔 짜증날 정도로 억지 웃음일으키는 신현준
쿵후 김관장이 등장하면서 부터
성룡을 보는듯한 권오중의 쿵후 한 판만 압권이다.
후반에 등장하는 택견의 전설
다소 분주한 대사들의 난립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