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베르토 베니니의 연기..
찰리 채플린을
존경한다던 그 다운 영화..
비극에서 웃음을 찾는 영화다..
유태인 수용소에서도 아들을 위로하기 위해
이것은 단지 게임이라는 그의 외침과,
마지막에 우스꽝 스런 걸음으로
걸어가던 그가 떠오른다.. 대작중의 대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