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레임을 적게썼나?
란 느낌이 들었따..
이영화 왜이럴까?
순수함을 주제로 사람을 농락하는 느낌
성인이 보기엔 좀 성질나는 영화다
특히 성우!!
스타 마케팅이지만
손예진 외엔 별 볼일 없다.
손예진이 잘 한것도 못한 것도 아니라면
나머지는 최하점!
특히 공형진의 연기는 어색 그 자체
캐릭터의 개성이 없었다..
지브리는 스토리로서ㅡ
그리고 특유의 그림으로서 사람을 잡는다..
만화라고 스토리 무시하는 경향을 조금은 없앴으면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