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용이 이리저리 꼬이고
스릴러 라지만~
별로 그렇게 느껴지지도 않고
긴장감을 줄려고 한 장면에서
답답함을 느꼈으니
이게 뭐 의도한데로
가지 않음을 물론이다~~
대략 난감한
상황도 있으니~
잘 참아 보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