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홉살의 눈으로 바라본 세상은
어떨 까요?
누구나 지나온 아홉살
지나야 될 아홉살
그 시기에 마음은 어땠나요?
기억 나시는 분들도 있겠지만
기억이 나지 않는 분이
더 많을 듯 하네요~
착한 영화 입니다~
가슴에 남는 걸 원한다면
꼭 보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