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회에 당첨되서 보러간 아포칼립토

처음에는 그리 기대를 하고 보지 않았는데

보면 볼수록 영화에 빠져들고 스릴이 ...... 장난아니야 ㅋㅋㅋㅋ

쫌 잔인한 부분이 있긴 하지만... 그게 더욱 스릴을 증폭시키는 역활을 하는거 같음

다소 연약한 여자 남자들은 싫어 할지 모르지만

잔인한 장면이 있기때문에 더 몰입할수 있었음 ㅋㅋㅋㅋ 

내가 완전히 그 부족이 된것인 마냥 그렇게 본 재미있는영화

보면서 내가 한국에서 태어난걸 감사히 여겼음 ㅋㅋㅋㅋㅋㅋ

요근래 본영화중 제일 볼만함 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