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를 보고 난 사람 백명에게 물어 보라
최강로맨스를 보고 난 소감이 무엇인지
뭐가 제일 기억에 남는지~
주인공은 오고 간데 없다 오직 전수경의
코믹 연기만 생각에 남는다
그 만큼 주인공들의 카리스마는 부족했다
최강로맨스 라는 제목과는 맞지 않은
최강 코미디를 보여 주었다~
모서리 공포증의 두려움 ㅎ
현영의 매력은 잘 드러낸 ~ㅋ
현재까지 알바가 없다면
이 영화 못해도 이백만은 가능
하지 않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