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동화같은 사랑이야기~
이런 사랑도 과연 존재 할까 하지만
그래도 영화니까 이런게 가능하지 않을까
프랑스 영화에서의 어색함이란
존재하지 않는다~
다만 이 사랑의 결말이 궁금 해질 뿐이다~
항상 해피 엔딩 식으로 끝나는 사랑은
기분이 좋지만 현실의 사랑은
다 그렇지 않듯이~
새로운 소재가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