뭘 위해 만들었는가?
색즉시공의 성공에 힘입어
은근슬쩍 넘어가려던 구렁이
같은 영화~허접스러운 저질 유머에
가슴 이나 몇 번 까대면
다시 흥행 할 줄 알았나?
캐스팅에는 도무지 신경을
쓴건지 안쓴건지 알수 없을
정도로 허접하고~~
진재영은 진절머리가 난다~~
1번가의 기적에서도 좋은
모습 못 보면 주면 최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