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0년대 시대적 배경과 영상
언어가 참 좋았던거 같다
거기다 류승범의 연기는
이때부터 먼가 포스가 느껴지는
출연했을때는 커플이긴 했지만
이름도 잘 생각 안나는 티티엘양이
슬슬 나오기 시작했으나
연기에 구멍은 어쩔수가 없었다
모든게 불량스럽기만한
불량제로~달려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