굉장히 재미있게본 영화는 아니다 조금은 감동적으로 본영화이다 강동원은 돈을위해 사람을 죽인 사형수.. 이나영은 엄마의 명예와 부끄럼으로 삐뚤어져나가버린 대학교수 세번이나 자살시도한
...삶의 의미를 느끼지 못하는 아이이다 둘은 서로 첫만남에서 부터 잘맞지 않지만 이나영의 이모님(수녀님)의 부탁으로
이나영이 앞으로 강동원이 천국에 갈수있게 믿음과 신앙을 주기위해 일주일에 한번씩 강동원을 만나면서 점점 서로의 아픔과 공통점으로 사랑아닌 사랑을 하게 된다..
일주일에 3시간 목요일 10시부터 1시까지..
당신으로 인해 살았다는 기쁨을 알게되었다는 강동원
서로 삶의 의미르로디집어보고 서로를 위로하게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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