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전에 의식을 잃고 치료를 받던중 자신의
과거로 돌아간다. 누군가에게 쫒기고 있던 그는 지하철에서도
악마의 모습을 한 어떤 누군가로 부터 위협의 순간을 느낀다.
죽을고비를 몇번이나 넘기고도 누군가가 그를 쫒는다.
누구일까?
알수없는 정체의 두려움으로 거의 제정신이 아닌 주인공은
살아있는게 사는게 아니였다.
미스터리 라는 장르의 호기심이 이 영화를 선택한
계기가 되었다.
그리고 무료해하고 있을때 사람들이 추천해준 영화를 보니
이영화를 많이 추천해서 호기심에 찾게 되었다.
누군가가 옆에서 이 영화에 대해 설명해줘야 할것같았다.
반전은 말하지 않겠지만 대체 주제라도 알고싶었다.
그의 정체과..
그의 꿈에 관해서..
팀로빈스의 젊은시절 열연을 볼수있었고..
맥컬리 컬킨의 어린시절 (영화속에서 잠깐 나오지만..
인상적이였음..) 모습을 볼수있었다.
그외에 내용면에서는 아직도 뭔지 모르겠고..
지루하기만 했는데 이게 어째서 추천인들이 많았는지..
내가 이해가 안돼서 그런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