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 배우의 카리스마도
내용에서의 매력도
감독의 섬세한 터치도
아무것도 느낄 수 없었다
여명, 정이건 이라는
걸출한 캐스팅에 전혀
어울리지 않는
졸작이라고 밖에는
할 수 없을 것 같다
킬링 타임용으로도
싫다~~~
절 대 비 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