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른 분들은 다들 안좋게 보신듯..
역시 무간도의 영향인가..??
전 무간도와 스토리가 거의 비슷하다는걸 알고 봤기때문에..
스토리보단 배우들 연기를 보는것에 집중했습니다..
다른 배우들도 멋지지만..
스콜세지옹의 새로운 파트너 디카프리오형..
정말 진화하고 있다는게 느껴집니다..
디카프리오의 발전을 감상하는것만으로도 볼 가치가 충분하다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