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고등학교때 티비에서 본 영화인것 같다요..
그당시에는 배우들이 누가 인기배우인지 모를때였으니~
그런데 이영화는 한번보고도 아직까지 생생하게 기억이 나는것 같다요..
폭탄 전문가였던 폐인은 퇴역당하고 몸값을 요구하면서 끈질기게 복수하고~
또다시 시내버스안에 폭탄을 설치하고 시속 50마일 이하로 달리면 폭파되도록 장치물 설치..
버스에 탄 승객들을 한명한명씩 밖으로 보내는데 너무 흥미진진했어요~ㅠ
떨어질까봐~조마조마하면서 본것 같아요~
나머지 두 남녀가 남고~끝낸 해피엔딩으로 끝난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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