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편에 이어서 브루스 윌리스의 액션연기는 단연 으뜸~
지난해 악몽같은 크리스마스를 경험한 존...(브루스)
이번 크리스마스에는 아내가 존을 찾아..
LA로 날아온다..
하지만..이번에도 테러리스들은 가만히 있지 않는다~ㅠㅠ
승객들을 위해 우리의 존이 나선다~ㅠ
전편보다 더욱더 액션이 더 가해져서 멋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