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 드라마 할때 부터 너무
좋아 했던 이나영
그녀만의 스타일
말투,,모든게 다른 여배우랑은
뭔가 틀린것이 느껴진다
거기다 연기파 배우 정진영
특이하지만 심오한 유머가 있는
장진 감독
이 3명이 만나서 좋은 사랑에
관한 색다른 방정식을 보여준다
아직 못 봤다면 왕추천
재밌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