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신이 클론인줄모르고
아일랜드라는 이상향을 생각하며
하루하루사는 클론,
그들에게도 삶이있고 사랑이있고 가슴이있다.
복제인간을만들어서
영원한삶을얻을수있다는것
한쪽단면만보면
정말 현대과학이대단하다 !! 라고생각할수있지만
한쪽면은
정말 비인간적이라는것
그것을 절실하게 생각해준 영화
이완맥그리거도 멋있었고 스칼렛요한슨도 참괜찮았던 영화 : )
가장 맘이 짠햇던것은
아이를낳은 클론은 아이를 바로빼앗기고
죽어버린..
아이와 함께 아일랜드라는곳에 간다는 부푼꿈을가지고있었는데
죽음의 문턱으로 가버린 ...
한번쯤은 누구나 보았으면하는영화였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