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나마 1편은 소재의 참신함으로
무서웠다기 보다는 재밌는 공포
였는데 2편은 1편 보다도 못하니
이거 뭐 말 할게 뭐가 있는가..
공포영화도 다양한 인물 추가와
새로운 이야기 전개로
더 재미를 이끌어 낼수도 있었는데
2편을 이렇게 만들고도
파이널 까지 낸 게 신기 할 정도
2편만 성공 했어도 파이널이
그렇게 망하지는 않았을 건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