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말로 표현하자면 독특하고 그냥 표현하자면
편태적 연인들의 독특한 사랑방식이다.
성적 감정을 독특하게 표출하는 여비서와 사장의 독특한 사랑?
너무나도 독특해서 보다가 대체 무슨영화인지..
감이 안잡히기도 했다.
제임스 스페이더는 성에 있어서
이런 독특한 방식의 성에대한 영화를 찍는 것일까..?
(크래쉬도 이해하기 힘들었는데)
사장과 비서의 묘한 성적인 관계는 점점 두 주인공의
엽기적 행동으로 종잡을수 없게 만든다.
바로 이 영화가 선 댄스 심사위원 특별상을
받아서 주목을 받았다고 한다.
SM을 통해 성적판타지를 느끼는 두사람은
결혼을 해서도 톡특한 방식으로 사랑을 나눈다.
마지막까지 특이한 영화..
(역시 맞는 사람끼리 결혼해야된다)
잘 이해하기 힘든 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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