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디오 객관적으로 볼때 눈으로 직접 볼 수 없는 특성상 라디오는 겉모습에 치중이 지상파보다
적은 반면 그 적은면을 내용으로 안을 채워가고 있는 장점이 있는 것 같다
지금의 사회적인 면을 봐도 너무 겉 모습에 많은 것을 투자하는 것 또한 사실이다 겉 모습이 중요하지
않다는 것은 아니지만 그 안보다 중요할 수는 없지 않을까 ?
라디오 스타는 지상파 방송으로 스타가 되었던 스타가 인기를 잊고 다시금 인생을 시작하는
모습을 라디오를 통해서 보여준다
진정한 모습은 안에서 밖으로 나와야 되니까 ...
이러한 모습을 라디오 스타는 말하고 있는듯 하다
오랜만에 박중훈에게는 자신감을 주고 영화의 새로운 도전의 계기가 되지 않았을까
앞으로도 좋은 모습으로 겉보다는 안으로 중요서을 잊지 않는다면
다음 작품에서도 좋은 연기를 볼 수 있지 않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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