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4월에 곽부성 한국가미회에서 상영회를 했었는데 못갔다. 그게 지금에 와서 이렇게 천추의 한이 될줄이야...-- 낼이 시사회 발표고보니 가슴이 두근거린다. 안되면 어마어마하게 실망할것 같은 느낌..--; 이미 당계례 감독과 애런 매니저와의 일때문에 마지막 영화..라는 생각마저 들어 비장하다... 보고 난 언니들의 말로는 굉장한 액션신이 벌어진다고 한다... 아..기대된다... 이번에 개봉이 너무 작은게 아쉬울뿐.... 올 9월에 본 파라파라 사쿠라는 언제쯤 개봉할지 모르지만.. 이건 좀 홍보했으면 좋겠네...--;; 휴..어쨋든.. 좋은 영화리라 믿는다~~~ 꼭 시사회 되어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