깝깝한 시절의 아름다운 사랑 이야기 인줄 알았는데 왠걸
이병헌의 혼자만의 모노 드라마 이던가 대략난감 이로소이다
일본인의 정서에 맞춰서 만들었다는 느낌이 강하게 밀려온다
혹시 우리나라 관객들은 염두해 두고 만들었는지가 매우 궁금할 따름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