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정보
기사
피플
무비스트+
로그인
회원가입
영화검색
절찬리 상영중
절찬리 대기중
한미 박스오피스
최신 동영상
영화뉴스
리뷰
일반종합
인터뷰
무비스트TV
웹 툰
웹소설
인터뷰! <레이디 두아> 신혜선 배우
국내 극장가! <왕과 사는 남자> 1위!
인터뷰! <휴민트> 박정민
리뷰! <왕과 사는 남자><휴민트> <햄넷>
인터뷰! <파반느> 고아성
북미 극장가! <호퍼스> 1위!
인터뷰! <프로젝트 Y > 전종서
인터뷰! <왕과 사는 남자> 장항준 감독
인터뷰! <휴민트> 류승완 감독
인터뷰! <왕과 사는 남자> 유해진!
시사회를 다녀와서
왕의 춤
haner
2001-11-08 오후 12:39:15
2591
[
8
]
프랑스 영화는 왠지 이해하기 좀 힘든 어려운 면과 약간 질질 끌리는
듯한 지루함으로 인식되어 왔기에 사실 그다지 기대를 하지 않고 보게 된
영화였다. '파리넬리'도 사실 재미있었다고 느끼지 못했다. ^^;
그러나 색채감에 대한 기대는 막연히 가지고 있었다. 그리고 그 기대감에
대해 역시 실망을 안겨주지 않았다. 정말 화려하고 또 음악적인 면에서도
훌륭했던 영화였던것 같다. 헐리우드 영화가 시선을 확! 잡아끌고 스피드
하지만 내용에 무게가 없는 것에 비해 프랑스 영화 '왕의 춤'은 나를 웃길
수 있는 유머도 있었지만 내용면에서 무게가 느껴졌고 왠지모를 여운과
단순한 영화상에 보여지는 내용 이상의 프랑스에 대한 생각들을 가지게
해주었던것 같다. 예술성에 대한 점수는 높았지만 대중성에 대한 점수는
낮았던 '왕의 춤' 그러나 나에겐 프랑스 영화에 대한 거리감을 한결
줄어들게 해 주었던 작품이었다. 세계사에서 '태양왕, 전제왕권의 상징
으로 불리었던 루이 14세'에 대한 또 다른 생각을 해볼수 있었고
그의 성장과정에 대한 이해와 그의 아픔 그리고 고독을 조금이나마 느낄
수 있었던 작품이었다. 아울러 어찌보면 왕과 친구라는 명목하에 왕에
대한 집착과 사랑으로 인해 심지어 왕과 자신을 동일시하였던 음악과 美에
미치고 굶주린 '뢸뤼'의 심리묘사는 진정코 영화의 압권이었다. 주인공이
루이 14세가 아니라 뢸뤼가 아니었을까...생각될 정도로... 그리고 왕의
귀족과 성직자에 대한 가려운 부분을 긇어줄줄 아는 희극 작가 몰리에르
이 3인의 단결로 왕권의 상징인 '왕의 춤'은 완성되지만... 이 3인의
분열로 왕은 고독해지고 뢸뤼는 왕과 음악에 대한 집착으로 친구인 몰리에
르마저 적으로 돌릴만큼 광기로 눈이 뒤집힌다. 그리고 몰리에르는 왕도
친구인 뢸뤼의 '음악'도 잃고 폐병으로 인해 피를 쏟으며 음악없는 고독한
무대위에서 생을 마감한다. 왕의 양날개였던 뢸뤼와 몰리에르... 몰리에르
는 뢸뤼의 음악을 잃고 연극만으로 살 수 없었고 뢸뤼또한 몰리에르의
연극없이 왕의 외면을 받고 죽어갔다. 양날개는 한쪽 날개만으로는 날수
없었던 것이리라.. 그리고 날개잃은 늙은 왕 루이 14세는 자신의 또다른
왕권의 상징인 그 화려한 베르사유 궁전에서도 '오늘은 음악이 없군'이라
는 쓸쓸한 대사를 남기며 행복하지 못한 모습으로 영화의 끝을 장식한다
... 프랑스 영화가 부담스럽고 거부감 드는 사람이지만 프랑스 영화에
한번 익숙해보고자 하는 사람에게 이 영화를 권한다.... 20000
(총
0명
참여)
1
왕의 춤(2000, Le Roi danse)
배급사 : 브에나비스타 인터내셔널 코리아
감독
제라르 코르비오
배우
브누아 마지멜
/
보리스 테랄
/
체키 카료
장르
드라마
/
뮤지컬
등급
15세 이상 관람가
시간
108 분
개봉
2001-11-10
국가
독일
/
벨기에
/
프랑스
20자평 평점
6.83/10 (참여148명)
네티즌영화평
총 18건 (
읽기
/
쓰기
)
전문가영화평
읽기
아메리카의 마음과 영혼
중안실록 : 경천계겁안
천하무쌍
메데아
패터슨 대소동
쇼생크 탈출 (9.24/10점)
남과 여 (8.79/10점)
굿 윌 헌팅 (8.67/10점)
오만과 편견 (8.2/10점)
파리, 텍사스 (7.2/10점)
공지
티켓나눔터 이용 중지 예정 안내!
movist
14.06.05
공지
[중요] 모든 게시물에 대한 저작권 관련 안내
movist
07.08.03
공지
영화예매권을 향한 무한 도전! 응모방식 및 당첨자 확인
movist
11.08.17
57292
[왕의 춤]
매우 무게 있는 유럽 특유의 영화
(1)
joynwe
07.08.27
1889
6
44030
[왕의 춤]
춤과 음악으로 왕권을 지키다
chati
06.11.20
1341
0
4621
[왕의 춤]
두번 보게 됐습니다...하하
(1)
xian1017
01.11.19
3558
4
4557
[왕의 춤]
<무비걸>[왕의 춤]권력, 춤, 음악 그리고 ...
mvgirl
01.11.14
5517
32
4479
[왕의 춤]
왕의춤-왕이 춤추는 것은 화려하더이다.
alfhddl
01.11.09
2622
5
4473
[왕의 춤]
[왕의 춤]음악과 영상은 좋았습니다. 그러나...
YAMW
01.11.08
2516
5
4467
[왕의 춤]
짬뽕같았지만..
piria
01.11.08
1946
0
현재
[왕의 춤]
시사회를 다녀와서
haner
01.11.08
2591
8
4446
[왕의 춤]
왕의 춤 - 오페라 뮤지컬???
flyphk
01.11.07
1985
6
4439
[왕의 춤]
왕의 춤..
(1)
jaylang
01.11.07
2386
4
4432
[왕의 춤]
루이14세의 또다른 모습
2jack0
01.11.07
2634
4
4346
[왕의 춤]
[왕의 춤] 음악과 춤, 배경 그리고 멋진 연기를 볼 수 있는...
(1)
bokjinu
01.10.31
2396
3
4320
[왕의 춤]
[여울]<왕의 춤> 루이 14세와 파리넬리
white174
01.10.30
2280
6
4224
[왕의 춤]
왕의 춤을 보고...
vnf78
01.10.25
2920
3
4212
[왕의 춤]
<호>[왕의 춤] 루이14세는 춤꾼..?
ysee
01.10.24
3053
18
4050
[왕의 춤]
[왕의 춤] 다시 보고싶은 영화~
rain7609
01.10.14
2630
1
4045
[왕의 춤]
금빛 카리스마.. 왕의 춤
merchen
01.10.13
3044
7
4043
[왕의 춤]
왕의 춤
cutebear
01.10.13
2970
2
제목에서
글쓴이에서
1
현재 상영작
---------------------
2024.12.03...
28년 후: 뼈의 사원
간첩사냥
겨울의 빛
고고다이노 극장판: 곤충세계 대모험
국보
굿 윌 헌팅
귀신 부르는 앱: 영
극장판 엉덩이 탐정: 스타 앤드 문
극장판 체인소 맨: 레제편
극장판 총집편 걸즈...
나는 갱년기다
남과 여
남쪽
너자 2
넘버원
노 어더 랜드
누벨바그
다이 마이 러브
레이의 겨울방학
렌탈 패밀리: 가족을 빌려드립니다
루팡 3세 더 무비: 불사신의 혈족
만약에 우리
매드 댄스 오피스
몬테크리스토 백작
미스터김, 영화관에 가다
바다 탐험대 옥토넛...
부흥
브라이드!
삼악도
세계의 주인
세이프 하우스
센티멘탈 밸류
슬라이드 스트럼 뮤트
시라트
시스터
신 에반게리온 극장판
신비아파트 10주년...
신의악단
아기 티라노 디보:...
아르코
아바타: 불과 재
아웃 오브 네스트
아이엠스타!X프리파...
안녕하세요
얼음 여왕
여행과 나날
영화 러브 라이브!...
오, 발렌타인
오만과 편견
왕과 사는 남자
우리는 매일매일
우리에게는 아직 내일이 있다
원 배틀 애프터 어나더
이터널 선샤인
점보
좀비 랜드 사가: 유메긴가 파라다이스
직사각형, 삼각형
차임
척의 일생
초속 5센티미터
콜드 미트
투어스 브이알 콘서트 : 러쉬로드
파리, 텍사스
판결
페루지노. 영원한 르네상스
폭풍의 언덕
퐁네프의 연인들
하나 그리고 둘
햄넷
호퍼스
화양연화 특별판
휴민트
개봉 예정작
---------------------
극장판 진격의 거인...
스트레인저스: 챕터2
스페셜즈
우주 수호대: 하하하 행성의 대모험
극장의 시간들
내가 몰랐던 너의 비밀
녹나무의 파수꾼
드림스
메소드연기
쇼생크 탈출
케이온
터뷸런스: 15,000피트
폭탄
프로젝트 헤일메리
하이재킹: 메이데이
그 사람 경허(鏡虛) 선사
엘스
김~치!
사랑, 우유, 그리고 치즈
연지구 디 오리지널 4K
열여덟 청춘
왜(歪): 더 카르텔
첨밀밀
프로텍터
뮤지컬 장수탕 선녀님
명탐정 코난: 세기말의 마술사
펫 트레인
내 곁에 온 걸 환영해
파이 굽는 엄마
네가 마지막으로 남긴 노래
두 검사
류이치 사카모토: 다이어리
술타나의 꿈
킬 빌: 더 홀 블러디 어페어
패왕별희 디 오리지널
끝장수사
모래그릇
쉬 캠 투 미
1026: 새로운 세상을 위한
1일동안 이 창을 열지 않음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