멜 깁슨이 마지막으로 자유를 원한다고
할때의 그 감동은 말로 할 수 없다
소피 마르소의 비중이 작아서 아쉽기는
하였으니 내 기억속에 남아있는
명작 중 하나로
언제가는 꼭 봐야 할 영화 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