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영화의 전반적인 스토리는 미래에 암울한 과학 발전을 역설적인 감독의 시각으로 그린 일본의 심혈을 기울인 애니메이션이다 가까운 미래에 인간의 욕구와 욕망을 인조인간형 로봇이 대체 한다는 정교한 영상으로 우리를 매혹 시킨다 미래의 유흥가의 창녀 로봇이 사람을 죽이는 사태가 생기자 공각 기동대의 멤버인 바트가 사건을 맞게 된다
바트도 또한 개량된 반 인조인간 이었다 인간도 아니고 또한 사람도 아닌 정체성의 모호한 인간형 이었다 창녀 로봇의 오류를 수사 하면서 엄청난 단체의 개입과 비리가 연류되 있는 과정이 밝혀 지면서 바트의 활약성을 그려진다
알고 보면 간단한 공상애니지만 그 역어가는 과정에서 철학적이고 모호한 대사들이 우리를 신비의 세계로 끌어 드린다
자못 지루하고 난해한 스토리로 비추는 것도 사실이다 미래의 확량한 과학의 도시에 사건은 종착역으로 간다 그 창녀 로봇이 오류는 바로 한 소녀의 복제된 것 이었다 이 소녀의 억압된 기계장치에서 살려 달라는 외침의 뇌가 다른 복제로봇에 적용이 된 것이다 그러면 경찰이 와서 자신을 이 기계장치에서 꺼내 줄거라는 생각이었다 바트는 악당들을 물리치고 소녀를 구출한다
그런데 문제는 사정없이 난해한 문장을 끄집어 내는 데에 이 애니 영화의 해답을 알리려 한다는 것이다 심심 풀이로 만화를 감상하려다 골치만 아픈 영화로 우리의 뒷목을 때린다 이노센스를 이야기 하려면 이 대사들을 설명을 해야 한다는 중압감에 서게된다 결과적으로 이 영화의 전개는 그들의 말하는 대사를 얘기하지 않고서는 스토리를 풀수가 없다
일본의 사이토 료쿠라는 통속 소설가의 내용을 이노 센스의 인용했다고 하는데 그것은 그도 또 다른 내용을 인용 한 것이다 즉 사이토 료쿠라는 사람이 정본은 아니라는 것이다 그리고 불경의 말을 인용했다고 하는데 그것도 잘못된 것이다 역사는 이 처럼 쉬운 것은 아니다 역사는 모방과 다시 재모방로 발전해 왔다라고 부인하지 못할 것이다
이노 센스 ========== 이노센트라는 중세에 관위 있는 책(자칭) 시궁창에서 인간의 행복을 영위 한다는
내용에서 유래
거울은 깨달음의 도구가 아니라 해매임의 도구다 ====== 거울은 어두운 미궁을 헤멜 뿐이다 (갈레레이)
진화론적 투쟁 ======= 찰스 다윈
인형은 인간과 닮은 꼴이며 혹시 인간이 아닌가하는 생각 인간은 스스로 감는 기계이며 영구운동 하는 기계. 신은 영원한 기하학자다 .네가 꿈이 아니라 현실인지 장담 할수 있는가? ====== 데카르트
인간 기계론 ========= 라 메트리라는 의사가 주장
혼자서 걸어가며 악을 행하자 않고 바라는 것도 없다 숲 속에 코끼리 처럼 ==== 묵묵히 걸어서 다른 행동이 없
고 하나가 뒤 따라 가는 마치
저 옛날 수도사 처럼 (소설 쟝 크
스토프)
그리고 호치민도 이와 비슷한 구절을 쓰기도 했다
골렘머리는 Emeth ======= E을 지우면 meth 죽음이라는 것에서 인용한 것임 이것이 후에 푸랑케슈타인 이라
소설을 만듬
새는 드 높이 하늘 위로 숨고 물고기는 깊숙히 수중으로 잠긴다 === 독수리는 하늘을 날아오르고 물고기는 얕은
강바닥에 떨어 지도다 (불교와 유교를 탐익한
중국의 마오쩌둥의 시 구절 )
그리고 문제의 새에 피에는 슬퍼하지만 소리를 내지 않는 물고기는 물음이 없으니 목소리 있는 자 행복하도다
===================================== 모름 ㅋㅋㅋ
비버의 확장된 표현형 ================== 확장된 표현형 사회생물 과학서 (리차드 도킨스 동물 행동학자)
이 영화의 전반적인 부분은 사회 생물이라는 맥락에서 다뤄진 전개 구도라 할수 있다 우리의 진보라고 생각하는 과학은 과연 어디에서 왔으며 언제 시작 됐는지를 다시 금 묻게 하는 무거운 영화이다 인간은 과연 완벽한 동물인가?... 우리라는 인간은 방관 하에 인간의 메커니즘에서 괴리를 보이고 있다 어리석음과 무지에서 헤매고있다는 것을 이노센트는 설명을 하려 한다
하지만 걱정하지 말라! 결국 인간의 메커니즘은 변하지 않으니깐.. 그러기에 우린 여기 서 있는 것이다 여기 펼쳐진 유령들은 유령처럼 사라 질 것이다
무엇이 진실이고 무엇이 거짓인가? 답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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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문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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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기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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