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검색
검색
 
스토리는 너무 진부하지만... 그 해 여름
pjs1969 2006-11-29 오후 2:07:57 926   [5]

영화 스토리가 전반적으로 결론을 유추할수 있도록...

 

전에 많이 보아온 내용들이었다... 그리고 타 스토리 차용 (소나기 장면, 서울역에서 헤어지는 장면 등)

너무 많이 익숙한 장면이다.

 

그러나 연기자 수애씨는 저넹 나온 영화보다 이 영화의 캐릭터가 가장 잘 어울리고 소화도 잘했다...

이병헌의 연기는 전과 별 차이가 없이 그냥 평범하다.....................

 

한마디로 수애씨를 위한 영화인것 같다

 

우리 영화를 사랑하는..............................................

 

 

피터

 


(총 0명 참여)
1


그 해 여름(2006)
제작사 : KM컬쳐 / 배급사 : 쇼박스(주)미디어플렉스
공식홈페이지 : http://www.kmculture.com/summer
공지 티켓나눔터 이용 중지 예정 안내! movist 14.06.05
공지 [중요] 모든 게시물에 대한 저작권 관련 안내 movist 07.08.03
공지 영화예매권을 향한 무한 도전! 응모방식 및 당첨자 확인 movist 11.08.17
44582 [그 해 여름] 잔잔.. bbobbohj 06.12.02 3147 3
44560 [그 해 여름] 그해 여름은 아직도 생생하다. jsohnet 06.12.01 906 6
44555 [그 해 여름] 겨울에 볼수있는 뜨끈한 영화 한편 jaensael 06.12.01 828 3
44514 [그 해 여름] 가을과 겨울사이에 보는 멜로 영화 한 편! songcine 06.11.30 1000 3
44504 [그 해 여름] 그 해 여름.. petal1029 06.11.30 754 2
44502 [그 해 여름] 배우의 연기에 비해서... h9922117 06.11.30 1499 3
44468 [그 해 여름] 사랑도 미안했던 그 해 여름 *^^* jealousy 06.11.29 1146 8
44459 [그 해 여름] 어떻게 해요.. 지루해서 미치는 줄 알았어요..ㅠ.ㅠ (6) joy2013 06.11.29 1611 7
현재 [그 해 여름] 스토리는 너무 진부하지만... pjs1969 06.11.29 926 5
44422 [그 해 여름] 아름답고 가슴시린 첫사랑에 대한 추억~ freelangyee 06.11.29 852 5
44406 [그 해 여름] good~~ khm0705 06.11.28 795 5
44401 [그 해 여름] 사랑만으로 견뎌내기에는 아픈 시절 kharismania 06.11.28 876 4
44400 [그 해 여름] 미지근..한 영화 (2) madein 06.11.28 1004 2
44399 [그 해 여름] 아름다운 영화 wjdqls86 06.11.28 752 1
44398 [그 해 여름] 재미는 있었어요... dhdoo22 06.11.28 975 0
44395 [그 해 여름] 극장안의 남자들도 다 울어버린 [그 해 여름]! bluecatm 06.11.28 926 5
44390 [그 해 여름] 40년전의 첫사랑의 기억속으로 떠나는 여행 maymight 06.11.28 805 4
44381 [그 해 여름] 수애와 어울리는 영화 polo7907 06.11.27 870 1
44314 [그 해 여름] good celebrate10 06.11.25 949 7
44308 [그 해 여름] 여름동안의사랑 moviepan 06.11.24 966 3
44152 [그 해 여름] 그들과 동시대를 살아보지 않은 나로서는 다소 공감하기 힘들었던... whiteyou 06.11.23 1372 46

1 | 2




1일동안 이 창을 열지 않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