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틴영화의 원조격이라 할수 있을까..
좀 오래된 영화이지만 내가 봤을당시 이런 영화가 인기였다.
지금의 귀여니 소설이 인기가 있듯 이런류의 영화들이 가득했다.
클루리스의 여주인공이 참 예쁘게만 느껴졌는데 지금의 세월의 힘에 어쩔수 없나보다..
그리고 클루리스 외 별다른 활약을 못해서 아쉽기도하다.
지금으로 말하자면 패리스힐튼처럼 허영심 가득한 소녀들의 이야기이다.
일단 돈걱정 없이 살아가면서 자기치장에도 정신없이 바쁘게 살아가는 클루리스
이런 소녀들의 특지은 자기애가 강해서 자존심도 하늘을 찌르고 자신이 제일 제쁘고
잘난줄 안다.
이렇게 살아보는것도 나쁘지는 않겠지...
하지만 세상을 너무 좁게 사는것같아서 안타깝기도 하지만..
한편으론 멋진 집에 멋진 옷.. 멋진 몸매가 약간은 부럽기도 하다.
그래도 자신의 삶에 만족해야 불행을 막을수 있지 않을까...
지금의 자신을 사랑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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