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시 코미디는 웃고 즐기면 된다!
이것도 가볍게 웃을수있는 재밌는 영화이다.
요원 둘이 여장을 하고 사건을 파헤치라는 임무가 주어져서
흑인 요원이 백인여성의 행세를 하며 정작 본인들은 호텔에 갇혀있게 되는데..
힐튼자매의 패러디는 정말 똑같다 할정도로 거만함과 싸가지 없을 과시하며
힐튼자매의 풍자를 재대로 보여주고 있다.
즐거움을 더하면 끌고다니는 치와와도 등장해서 폭소를 자아낸다.
처음부터 끝까지 웃기게 만드는 영화였다.
의외로 흥미롭게 본영화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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