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편에서 잭을 도와준 엘리자베스 커플이..
그죄로 체포된다 그죄를 사면하기 위해선..
잭스패로우가 갖고있는 어떤 나침반을 가져와야 하는것..
그리고 잭은 그나침반으로 데비존스의 심장을 찾아서..
그 데비존스의 부하 크라켄으로부터 벗어나려는 목적..
이세사람들이 다시 만나서 펼쳐지는 영화..
전편보다 훨신 화려하고 멋지고 재밌게된 영화였다..
dvd시연회가 되서야 봐서 안타까운 심정..
극장에서 봤으면 더멋졌을텐데..
암튼 3년을 기대했던 만큼을 해줬던영화
2시간여의 시간이 지나지만..
지루하지않고 재밌게봤다..
다만 초반에 좀 약간 무서운 장면땜에 주변의 애가 집에가자고 좀..
그랬던것만 제외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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