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운받아서 본 영화.
보고나서 다행이었던 영화.
이유는 돈안내고 봐서.
그렇지만 전기세가 약간 아까웠던 영화.
허접 영화.
라이토가 너무 통통해.
L은 너무 밋밋해.
궁극적으로 미스 캐스팅 영화.
원작과는 약간 다른면이 있는 영화.
원작이 쵝오乃.
미사미사가 예쁜 사람이었던 영화.
후속작도 졸작 예감인 영화.
요새 보는 영화가 다 졸작인듯.
CG가 너무 티나는 영화.
그래서 일부러 그런가 싶기도 했던 영화.
느낌이 없는 영화.
생각치도 않았던 로맨스 영화.
일본영화엔 은근 로맨스가 다 있는 듯.
키스하고 살짝 감동줄라고 했지만 실패한 영화.
영화의 주된 줄거리와는 다르게 로맨스가 들어있는 것이
더 졸작을 만들었다고 생각되는 영화.
연기도 졸라 구린 영화.
126분 금같은 시간 아까웠던 영화.
다세포 영화 필.
기대안한것에도 못미치는 영화.
졸린영화.
일본 영화 다신 보기 싫어지게 만드는 영화.
우리나라 스크린 쿼터 지켜주는 영화.
영화보면서 내내 일본침몰이 생각나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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